[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울국제자유영화제가 자유독립문화운동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는 주식회사 TEAM 작당들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자유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International Liberty Film Festival)가 개최된다.


   
▲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 포스터. /사진=주식회사 TEAM 작당 제공


서울국제자유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부역자들2: 개.돼.쥐들의 세상'(감독 최공재)을 시작으로 폐막작 '사랑의 선물'(감독 김규민)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갖는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인 '리버티 시네마' 4편, 매해마다 그 해의 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이는 섹션인 '리버티 스페셜' 2편,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차별화된 비전으로 보여주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섹션인 '리버티 뉴웨이브' 2편 등 총 4개국 10편의 상영작이 소개된다.

서울국제자유영화제는 영화의 진정한 가치인 공감과 교감 그리고 소통을 나누는 비경쟁 영화제로 자유문화 형성과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자유문화 영화 제작의 동기부여와 실질적인 지원, 자유문화 영화인 발굴과 소개를 목적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다. 


   
▲ 사진=주식회사 TEAM 작당 제공

   
▲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 일정. /사진=주식회사 TEAM 작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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