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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현직 시의원이 살인 청부 ‘충격’
승인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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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7-19 2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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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현직 시의원이 살인 청부 ‘충격’

현직 시의원 살인 청부 사건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현직 시의원 김형식씨와 친구 팽씨가 연루된 3000억원대 자산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를 추적한다.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처

지난 3월3일 밤 12시40분께 여느때처럼 자신의 빌딩으로 들어서던 3000억원대 자산가 송씨가 2시간 뒤 끔찍하게 살해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미제로 남을 수도 있었던 이 살인사건은 피의자 팽씨가 중국 심양에서 긴급 체포되면서 전환점을 맞는다.

팽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살인 청부를 받았고 배후 인물로 현직 시의원 김형식씨라고 진술했다.

살인 교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형식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이후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해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돈이 대체 뭐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현직 시의원이 살인 청부하다니 충격적”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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