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현아가 현재 심경을 고백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밝은 앞날을 다짐했다.
그는 "상처도 받고 아프기도 하고 아물기도 하고 다시 용기내기도 하다 다시 쓰러지기도 하고 그런 게 자연스러운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때로는 그 이치를 알면서도 와르르 무너지는 때가 오지요"라며 "멍청하게 혼자서 요새를 만들고 자신을 도태시키고, 형체 없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면서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을 거부하려 발버둥 칩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조현아는 "또다시 일어설 날이 오겠지요. 그게 세상의 이치니까. 그러니 툭툭 털고 다시 나갑시다. 나가서 누구든 만납시다. 그렇게 삽시다. 웃고 떠듭시다"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듯한 제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다시 한 번 마주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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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조현아는 지난해 4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마이네임 채진과의 술자리 영상이 유출되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영상에는 짧은 하의를 입은 채진이 조현아와 밀착한 모습이 담겼고, 두 사람의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당시 조현아 측은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상황에서 영상이 찍힌 것"이라며 술자리에서 진행된 게임 장면이 촬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루머가 이어졌고, 조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현아와 채진의 지인까지 해명에 나서며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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