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이나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날 김이나 작사가는 "남편과 14년째 연애 중"이라며 "14년 내내 알콩달콩하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육아를 하지 않아서 압도적인 다름이 있다"고 밝혔다.

김이나의 남편은 서장훈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조영철 대표이사다. 이에 서장훈은 "거의 스님 같다. 늘 침착하고 평온하다"고 증언하기도.

김이나는 "그래서 남편의 별명도 '영철 스님'이다"라며 "제가 선비 스타일을 좋아한다. 또 남편이 살림까지 잘한다"고 남편 자랑을 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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