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북미 정상의 하노이 담판이 임박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용 열차로,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회담 하루 전인 26일 베트남에 도착한다.

오늘(26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맥락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 사진=MBC '100분 토론' 제공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두 정상은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실질적인 '비핵화 로드맵'을 도출할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핵 담판을 앞두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미국 내 회의론을 일축하는 한편 북한의 경제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비핵화 결단을 압박하고 있다. 최근 "내 아이들이 평생 핵무기를 이고 살기를 원치 않는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도 공개돼 두 사람이 내놓을 한반도 비핵화 해법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이날 '100분 토론'에서는 남북관계 최고 전문가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북미국장을 역임한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한반도 평화체제 전문가인 조성렬 박사가 이번 회담과 향후 북미 및 남북관계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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