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덕화가 빚투 의혹이 제기되자 강력 부인했다.
A씨는 27일 오센과의 인터뷰를 통해 "1980년 한 호텔 경영 당시 이덕화가 부인의 오빠 이름으로 나이트클럽을 계약해 영업했다. 임대차 영업을 이유로 권리금 1억원을 받아야 하니 보증을 서달라고 해서 보증을 섰다. 그러나 이덕화가 권리금을 내지 않아 내가 1억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017년 11월, 2018년 1월, 2018년 2월 23일 세 차례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이덕화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5월 이덕화 측 관계자를 만나 서약서를 작성하고 2000만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관계자에게 받은 2천만원이 채무 변제의 일부라고 생각, 남은 돈의 변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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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이에 대해 이덕화 소속사 관계자는 A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덕화 측은 "이덕화의 채무뿐만 아니라 1980년 나이트클럽 경영 관련 전부 사실무근이다. 법적인 변제 의무도 없고 A씨의 주장은 전부 허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A씨에게 지급한 2천만원에 대해서는 "채무 변제가 아니라 불쌍해 보여서 도움을 드린 것이다. 연예인 입장에서 기사가 나면 손해이기 때문에 서약서를 받고 2천만원을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덕화는 현재 KBS2 TV '덕화TV'와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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