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깊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1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재개관했다. 사진은 어린이들 놀이공간인 어깨동무스토리움. 아이들이 미끄럼틀 등 온갖 활동놀이에 전념할 수 있다./사진=미디어펜


   
▲ 새 기념관에는 박정희 대통령 전시실을 포함해 박정희 전문·공공도서관, 어린이박물관인 어깨동무스토리움, 어린이용 도서관인 어깨동무 도서관 등 기능과 역할이 대폭 보강됐다./사진=미디어펜

   
▲ 영유아 및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을 위해 재단은 기념관에 어린이 박물관인 어깨동무스토리움과 어린이용 어깨동무도서관을 새로이 마련했다./사진=미디어펜

   
▲ 사진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마련된 어린이 박물관인 어깨동무스토리움./사진=미디어펜

   
▲ 어깨동무스토리움은 유아들의 놀이 및 학습공간으로, 현대식 놀이기구와 다양한 유아용도서들을 비치해 놀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사진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2층에 마련된 어린이용 어깨동무도서관./사진=미디어펜

   
▲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용 어깨동무도서관의 경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유아에서 고학년까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사진=미디어펜

   
▲ 사진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2층에 마련된 어린이용 어깨동무도서관 전경./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