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영남이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장영남은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를 통해 "'왕이 된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제게는 아주 큰 의미로 남게 될 것 같다"며 "선물 같은 시간 주신 '왕이 된 남자' 가족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다과상 케미'라고 불러주시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신 덕에 대비를 연기하는 매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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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매니지먼트AND 제공 |
장영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해주신 '왕이 된 남자' 제작진 여러분, 배우분들 너무 고생하셨다"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왕이 된 남자'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재차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끝까지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장영남은 '왕이 된 남자'에서 대비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수 년간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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