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이스라엘 군 13명 사망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하마스와의 전투에서 병사 13명이 사망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출처=뉴스Y 캡처

가자지구 맹폭 중인 이스라엘군은 이날 지상 작전 도중 병사 13명이 사망했다며 이로써 이스라엘군 희생자는 18명으로 늘었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민간인 희생자는 2명으로 박격포와 로켓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측은 최소 4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민간인 희생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이 정도면 되지 않았나, 애꿎은 어린이들만 너무 불쌍하고 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