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헐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이안 소머헐더는 1978년생으로 10살 때 모델로 데뷔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 사진=이안 소머헐더 트위터 캡처

이어 이안 소머헐더는 지난 2007년 제작된 영화 ‘뒤로가는 연인들’로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후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미스에이 멤버 수지는 자신의 강아지 이름을 이안 소머헐더의 ‘뱀파이어 다이어리’ 극중 이름인 ‘데이먼’으로 이름 붙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헐리우드 여배우 니키 리드와 미국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너무 잘생겼어” “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데뷔한지 오래됐다” “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수지야 힘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