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빅뱅 승리(이승현·30)가 입대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승리는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라며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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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최근까지 클럽 버닝썬 사내이사로 있었던 승리는 버닝썬에서 폭행·성추행·마약유통·경찰 유착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사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까지 이어지자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쳤으며, 이후 취재진과 만나 "모든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 받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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