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재회했다.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8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의 주방'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리포스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홍기와 함께 손가락 브이 자를 그려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8월 31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48'에서 사제지간이었던 두 사람은 훈훈한 만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이홍기와 함께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출연한 '모두의 주방'은 내일(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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