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아벨이 독보적인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bnt는 11일 배우 류아벨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루이까또즈,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류아벨은 여신을 연상케 하는 플로럴 패턴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치노 팬츠와 피치 컬러 점퍼로 톰보이 같은 매력을, 모자와 함께 매치한 화려한 블루 패턴의 드레스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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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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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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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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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 류아벨과 인간 류아벨의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었다. 배우가 된 계기를 묻자 그는 "원래 꿈은 영화 음악을 하는 거였다. 영화 음악을 하려면 영화와 연기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았고, 그렇게 연기를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 어려운 연기를 계속 공부하다 보니 지금까지 왔다"고 밝혔다.
본명인 류선영에서 류아벨로 활동명을 바꾼 그에게 이름에 담긴 의미를 묻자 "아벨이라는 이름은 문득 생각나서 지은 예명이다. 특별하게 뜻을 생각하진 않았는데 찾아보니 라틴어로 '생명력'이라는 뜻이 있더라. 알고 보니 좋은 뜻이 있어 더 좋다"고 설명했다.
독립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대중에게 인상을 남기기 시작한 류아벨. 그는 "스페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의 경우에는 촬영장 앞에 메시가 왔는데 못 본 게 기억에 남는다. 굉장한 축구 팬이라 꼭 보고 싶었는데 촬영에 집중해야 했다. 스페인은 한국 현장과는 조금 달리 시간 배분이 철저하다. 정해진 시간이 있으면 거기서 더 플러스, 마이너스가 없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촬영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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