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자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냈다.

트로트가수 홍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긴 웨이브 헤어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2012년 1집 '왜 말을 못 해 울보야'로 데뷔한 홍자는 지난해 6월 '살아생전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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