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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지드래곤 특혜 논란에 "있어선 안 될 일…엄정 조치할 것"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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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3-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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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 지드래곤(권지용·31)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정한 조치를 예고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드래곤의 과다 휴가 사용 등을 언급하며 "국방부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기강 확립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용우 총장은 "연예인이나 특정 신분이라고 해서 차별적인 특별 대우를 받거나 법규가 비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면서 "엄정하고 공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더팩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 4월 5일 육군 3사단 포병연대 배치를 받아 복무해왔다.

하지만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하고, 국군병원 1인실에 입원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은 진급 심사에서 누락돼 현재 일병 계급인 상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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