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쌤이 알려주는 오늘의 Key Point]

① 형용사 자리 채우기 문제
정관사(the)와 명사(level)에 올 수 있는 것은 형용사이므로 ‘용인할 수 있는, 허용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 (C) acceptable이 정답이다. 부사 (A), 명사 (B)와 (D)는 형용사 자리에 올 수 없다.

② 전치사 채우기 문제
‘이사회 회의가 10분내로 시작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비서들은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라는 문맥이 되어야 하므로 ‘~내에, ~안에’라는 뜻의 전치사 (A) within이 정답이다. 참고로 (B) toward는 ‘~을 향해, ~쪽으로’, (C) until은 ‘~까지’, (D) before는 ‘~전에’의 의미임을 알아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