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4.77포인트 오르며 750선 재진입
[미디어펜=김명회 기자]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18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3.38포인트(0.16%) 오른 2179.4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 사진=연합뉴스

기관이 22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68억원. 45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현대차(2.48%), LG생활건강(2.65%), NAVER(1.15%), 현대모비스(2.90%)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0.44%), LG화학(-1.21%), 셀트리온(-0.99%), POSCO(-1.53%) 등은 내렸다.

운송장비가 1.77% 상승한 것을 비롯 기계(1.39%), 유통(1.07%), 증권(1.03%), 비금속광물(1.00%) 등이 강세였다.

전기가스가 2.04% 하락하고 종이·목재(-1.08%), 전기·전자(-0.87%), 철강·금속(-0.77%) 등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4.77포인트(0.64%) 상승한 753.13으로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은 560억원어치를 사들였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4억원, 18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4%), 신라젠(0.91%), 메디톡스(1.49%), 스튜디오드래곤(2.07%) 등이 상승했다.

CJ ENM(-1.76%), 바이로메드(-2.00%), 포스코켐텍(-2.14%), 에이치엘비(-2.0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2원 내린 달러당 1,132.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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