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채정안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일 배우 채정안과 함께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스타일리시한 미녀 변호사 민주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채정안은 디자이너 감성의 이국적인 의상들을 그녀만의 분위기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번 화보의 테마는 리조트 트레블 룩으로, 특유의 프린트와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를 조합해 여성스럽고도 우아한 여행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시스루 소재는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하며 이번 봄 유행하는 뉴트럴 컬러를 비롯해 블루와 라벤더, 머스터드 등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채정안의 자세한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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