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꽃·과일향이 향기로운 한정판 '카누 스프링 블렌드 아메리카노' 출시...100% 에티오피아산 원두 사용
   
▲ 동서식품의 '카누 스프링 블렌드' 제품./사진=동서식품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한정판 '맥심 카누 스프링 블렌드 아메리카노(이하 카누 스프링 블렌드)'를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매년 봄에만 출시되는 카누 스프링 블렌드는 100%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부드럽고 깔끔한 바디감과 산뜻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봄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벚꽃이 그려진 화사한 핑크빛 패키지에 에티오피아 원두의 특징을 형상화한 로고를 담아 원두의 원산지를 강조했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벚꽃이 그려진 카누 플라워 스텐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카누 스프링 블렌드'는 출시 보름 만에 9만5000여 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판매되는 카누 스프링 블렌드 역시 한정판으로 총 12만 개만 생산된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카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올 봄에는 향긋한 카누와 함께 따뜻한 봄날,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왔다. 카누의 인기는 동서식품의 50년 노하우에 따른 맛과 품질에 기반한다는 설명이다. 카누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다양한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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