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극강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니테일. 아주 오랜만에 목이 시원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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