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수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5일 달샤벳 출신 수빈과 함께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수빈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며 자극받는다. 내가 가장 예쁠 때와 예쁘지 않을 때를 비교하면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한 다이어트를 추구하기 때문에 닭가슴살을 먹어도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며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추천했다.

또한 사과와 오렌지, 얼음을 간 뒤 요구르트와 섞은 '애오주스'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 사진=우먼센스

   
▲ 사진=우먼센스


수빈은 지난 5일 자작곡 '케첩'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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