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하룡이 '구해줘2'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개그맨 출신 배우 임하룡이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의 마을 이장 박덕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그린 작품. 앞서 천호진, 엄태구, 한선화, 성혁 등이 출연 소식을 전했다.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도어락'을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임하룡은 마을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정 가득한 인물을 연기한다. 기존에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구해줘2'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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