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리텔V2' 강부자가 축구계 최대 난제에 도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배우 강부자와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조우종 아나운서가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마리텔V2'에서 강부자는 K리그에 대한 애정은 물론 해박한 축구 지식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강부자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주제인 '메시vs호날두', '손흥민vs박지성'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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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마리텔V2' 방송 캡처 |
먼저 강부자는 '메시vs호날두'에 대해 "메시는 태어날 때부터 축구선수다. 농부처럼 축구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호날두는 축구 스타일이 신사적이다. 그리고 봉사도 많이 하고 헌혈도 많이 한다"면서 호날두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진 '손흥민vs박지성'에서는 박지성을 꼽았다. 그는 "요즘 손흥민이 골을 많이 넣지 않나. 어떤 경기는 꼭 농구를 보는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해외 축구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은 박지성이다"라고 박지성이 축구사에 남긴 족적을 칭송했다.
한편 '마리텔V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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