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희진이 베이비복스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 티아라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재결합 의사를 묻는 말에 "하고는 싶지만 5명이다 보니 시간도 안 맞고 회사도 다 다르다"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이지 언니는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다. 엄마는 평생 직업이다 보니 우리보다 더 바쁘다"고 김이지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단톡방이 있다"며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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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
1997년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베이비복스(심은진·간미연·이희진·윤은혜·김이지)는 '야야야', '겟 업', '킬러', '인형', '엑스터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4년 7집 '라이드 웨스트'를 끝으로 해체한 베이비복스는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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