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히얼 아이 엠(Here I Am) 스무디킹’의 주인공으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고객을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 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 모델 공효진/스무디킹 제공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스무디킹의 ‘히얼 아이 엠 스무디킹’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공효진의 목소리가 담긴 TV CF는 이날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며 스무디킹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