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재키와이가 고어텍스를 저격하는 듯한 글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래퍼 재키와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힙합이 유치하면 힙합 레이블은 왜 들어왔어? 지 이름으로 낸 앨범 한 장 없는 주제에. 힙합도 너 싫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재키와이 인스타그램


이후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재키와이가 '힙합은 유치하다'는 말을 남겼던 고어텍스를 비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특히 재키와이와 고어텍스는 3월 31일 자정 기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두 사람의 갈등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재키와이와 고어텍스는 스윙스가 설립한 레이블 산하 아티스트다. 재키와이는 인디고 뮤직에, 고어텍스는 저스트뮤직에 소속돼 있다.

1996년생인 재키와이는 2016년 앨범 'EXPOSURE'로 데뷔한 힙합계 루키로, 지난해 1월 인디고 뮤직에 합류했다. 인디고 뮤직에는 재키와이를 비롯해 키드밀리, 영비, 저스디스, 노엘 등이 소속돼 있다.


   
▲ 사진=재키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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