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이 임신설 및 결혼설에 휩싸였다.
연합보 등 대만 언론은 지난달 31일 판빙빙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고급 미용실 개업 소식과 함께 그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미용실 개업식 행사 중 촬영된 사진에서는 판빙빙이 풍성한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굽이 낮고 평평한 플랫슈즈를 신고 있는 모습 때문에 판빙빙이 임신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빙빙이 평소 플랫슈즈를 즐겨 신지 않는다는 것.
자유시보는 판빙빙과 그의 남자친구 리천이 오는 4월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
 |
|
| ▲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중국 국영 CCTV의 유명 진행자인 추이융위안이 탈세 의혹을 제기한 뒤 중국 세무당국의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3일 중국 세무 당국으로부터 약 8억 8384만 6000위안, 한화로 1444억원에 달하는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받았으며 "공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