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TV예술무대'가 '성민제 더블베이스 리사이틀'을 방송한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더블베이스 또는 콘트라베이스라고 불리는 악기를 오케스트라 맨 뒷줄에서 맨 앞으로 내세운 연주자다. 더블베이스가 독주 악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척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 3대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 중에서 독일 슈페르거 콩쿠르(2006년), 쿠세비츠키 콩쿠르(2007년) 두 개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작곡가 파가니니, 슈베르트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더블베이스를 위해 편곡한 버전을 연주한다. 센다이 국제 콩쿠르(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도 이번 무대에 함께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다.

MBC 'TV예술무대'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편은 오늘(6일) 밤(7일 새벽) 1시 45분에 UHD로 방송된다.


   
▲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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