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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3월의 감독상' 수상…지난해 강등 위기 FC서울 상위권 이끈 공 인정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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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4-07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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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월 한 달간 K리그1에서 4경기를 치러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벌였다. 그 결과 FC서울은 874일만에 K리그1 단독 1위(3월 30일 기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현재 FC서울은 2위(4승 1무 1패, 승점 13)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FC서울과 비교하면 팀이 확 달라졌다. 전통의 명문 FC서울은 지난해 성적이 뚝 떨어져 11위(9승 13무 16패)에 머물렀고 강등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며 강등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팀 재건이 필요했던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겼고, 최 감독은 안정적인 경기운영으로 시즌 초반 팀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다시 한 번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 감독이 3월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당연한 일로 보인다. 

최용수 감독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6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 앞서 신라스테이 박상오 대표이사로부터 3월의 감독상 트로피와 부상으로 신라스테이 숙박권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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