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필립·미나 부부가 '라디오쇼'에 떴다.

가수 미나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오전11시#박명수라디오쇼#kbscoolfm#사랑해엄마#조혜련 #박명수#류필립 많은 청취바랍니다 #라디오#방송#사랑해엄마#연극#대학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류필립과 조혜련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나가 이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한편 류필립과 조혜련은 1980년대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 '사랑해 엄마'로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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