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031가구 규모
   
▲ 광주역자연&자이 조감도./사진=GS건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오는 5월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 (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총 103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70가구 △84㎡A타입 702가구 △84㎡B타입 74가구 △84㎡C 타입85가구다. 

광주역자연&자이 내부에는 생태수변공원, 티하우스를 비롯한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역자연&자이가 들어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5747㎡ 부지에 445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사업이 완료될 계획으로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는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이 판교~광주~여주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이 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어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또 광주역자연&자이 주변으로는 반경 1km 이내에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인근에 역동초·광주초·경안초·광주중·광주중앙고가 있다.

분양관계자는 "광주역자연&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우수한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라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한 판교, 분당생활권은 물론 강남 이동도 편리한데다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춰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일원)에 들어서며 오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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