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11일 오후 "공효진이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다만 보도된 건물 매입·매각과 관련해 이미 2년 전 세무조사를 마쳤고 세금 역시 완납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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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
국세청은 지난 10일 유명 연예인, 인기 유튜버, 해외파 운동선수 등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효진 또한 그 일환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불어 공효진이 건물 매매 과정에서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공효진 측은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효진은 201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했다가 2017년 10월 60억 8000만원에 팔아 큰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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