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故 장자연 사건을 추적한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장자연씨의 2009년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 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며 제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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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캡처 |
장자연은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검찰은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고 성상납 의혹 관련 연루자는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그것이 알고싶다'가 시청자들의 제보를 받아 어떤 내용을 전할지 주목된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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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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