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한국은행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연 뒤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75%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1.5%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뒤 줄곧 동결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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