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오지환(29)과 쇼호스트 김영은(30)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LG 트윈스 관계자는 18일 "오지환과 김영은이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올 시즌을 마치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 FunE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LG 트윈스 측이 사실관계 정리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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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LG 트윈스 |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인 김영은은 2017년 홈쇼핑 회사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지환은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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