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6분께 멕시코 동부 벨라크루주의 후안 로드리게스 클라라 북부 지역에서 남서쪽으로 19km떨어진 지역에서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 사진=네이버 캡처

멕시코 지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18일 멕시코 아카풀코 인근에서는 7.5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

또 지난 5월8일에는 멕시코시티 남서쪽으로 약 303km 떨어진 남부 게레로주 텍판 데 칼레아나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일어났다.

멕시코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지진, 일본 못지 않게 지진 자주 일어나네” “멕시코 지진, 인명피해 없길” “멕시코 지진, 멕시코 여행갈 때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문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