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금새록이 독보적인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배우 금새록은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5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형사 역으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금새록은 이번 화보를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브라운 오렌지 계열 컬러로 피부를 건강하게 물들이고, 화이트룩으로 미니멀하게 스타일링한 금새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금새록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뷰티 루틴과 예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팁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 사진=나일론

   
▲ 사진=나일론

드라마 '같이 살래요', '열혈사제', 영화 '독전'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금새록은 최근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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