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단독 리얼리티로 팬들과 만난다.

뉴이스트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와 함께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이스트 로드'를 선보인다.

'뉴이스트 로드'는 29일 오후 6시 미니 6집 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로 약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다섯 멤버들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프로그램.

   
▲ 사진=플레디스 제공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하는 단독 리얼리티라는 점에서 뉴이스트는 물론 팬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뉴이스트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멤버들간 우정을 쌓고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만든다.

'뉴이스트 로드' 제작진은 "곳곳의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부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욱 성장한 뉴이스트가 선보일 5인 5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클립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멤버들의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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