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루푸스병을 앓고 있는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루푸스병으로 인해 얼굴이 부은 모습으로, 쾌유를 바라는 네티즌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고 "루프스라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두 달간 병원에 입원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단계다. 이 상태로 영상을 올려도 될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나을 때까지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최준희가 앓고 있는 루프스병이란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에 의해 인체의 장기, 조직, 세포가 손상을 받는 병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 등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10만 명 중 14명 정도가 걸리는 희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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