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대우건설은 24일 공시를 통해 2660억원 규모의 안양1동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10조6055억원)의 2.51% 규모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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