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율희가 최민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져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율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율희는 "최민환과 가요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고 최민환과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앨범을 들고 인사를 갔는데 무뚝뚝했다"면서도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첫 만남 후 2년 뒤 최민환과 소개팅을 할 기회가 생겼다"며 운명적인 연애 스토리를 전했다.

최민환은 아들 짱이 군과 함께 '해피투게더4'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최민환은 첫 토크쇼에 출연하는 율희를 제일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제공


율희는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최민환이 아빠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날, 혼전임신을 말씀드렸다"며 "아빠가 혼전임신 이야기를 듣고 20분 동안 아무 말도 없으셨다. 뺨 맞을 각오까지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와 최민환의 진심을 느낀 아빠가 결국 결혼 허락을 해주셨다"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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