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A6000 첫경기에서 우승한 김중근과 부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레이스위크 기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019 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 첫 경기에서 서한 GP 김중근이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거뒀다. 

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19시즌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 첫 ASA6000 클래스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선전에서 1위를 기록한 서한GP 김중군은 예선전의 좋은 기세를 몰아 처음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김중군의 개인통상 2승 기록이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