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해양레저와 관광 정보를 담은 '해양레저관광정보도' 책자를 간행, 5월 1일부터 바다 안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안전해(海)'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양레저관광정보도는 전국 57개 시·군의 항구, 해수욕장, 해양레저·스포츠시설, 캠핑·휴양시설, 축제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도는 안전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8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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