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첫째 아들에게 전 재산을 물려줬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매체 가십캅은 30일(한국시간) "안젤리나 졸리 측근에 확인한 결과 안젤리나 졸리가 죽어가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매덕스에게 모든 재산을 넘기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소설이다"라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 측은 최근 유명 CEO와 데이트한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에 대해서도 "현재는 누구와도 교제를 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앞서 미국 타블로이드 매체 레이더 온라인이 발행한 신문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건강이 악화된 안젤리나 졸리가 첫째 아들 매덕스에게 재산 전부를 물려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전 재산은 1억 1600만달러로, 한화 약 1346억원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현재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여섯 명의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0년 전 남편 빌리 밥 손튼과 결혼 생활 당시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며 팍스는 베트남, 자하라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녹스, 비비안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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