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코리아가 5월 2일 선보일 코어 트레이닝 체어 ‘EU-JCG1'/사진=파나소닉코리아 제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코어 트레이닝 체어 ‘EU-JCG1(이하 JCG1)’을 내달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JCG1은 파나소닉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V자 운동 시스템을 갖췄다"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앉아서 균형을 잡는 것만으로도 코어 트레이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코어 트레이닝 체어 JCG1의 무게는 약 50kg, 가격은 448만원으로 색상은 레드 단일 색상이다. 자동 절전 모드가 탑재돼 있어 15분 이상 미사용시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돼 전력효율이 높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JCG1 출시기념 오프닝 이벤트로 5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이벤트홀에서 코어 트레이닝 체어 모델 가수 브라이언의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코어 트레이닝 체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파나소닉 이벤트 홀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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