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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잡기 위해 손잡다"…'악인전' 마동석X김무열X김성규, 이 압도적 아우라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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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4-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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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악마를 잡기 위해 손잡은 조직 보스와 형사의 이야기가 5월 극장가를 찾는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영화 '악인전'은 30일 압도적인 분위기의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사진='악인전' 스틸컷

   
▲ 사진='악인전' 스틸컷


연쇄살인마 K(김성규)의 손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장동수(마동석)는 중부권 최대 조직의 보스답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장동수와 손잡았지만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김무열)의 숨가쁜 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장동수는 조직의 동원력과 자금을, 정태석은 경찰의 정보력과 수사력을 교환하며 K의 턱 밑까지 쫓아간 두 사람. 하지만 먼저 잡는 사람이 자기 방식대로 놈을 처리한다는 룰로 인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견제를 거두지 않는다.

K를 잡기 위해 거침없이 폭주하는 두 남자의 강렬한 액션과 함께 과연 누가 K를 손에 넣을 것인지 주목된다.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K는 피로 물든 차가운 얼굴로 섬뜩한 기운을 발산한다.

'악인전'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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