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는 6일까지 바베큐 인기 육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KB국민·신한·현대카드로 구매 시 △1등급 한우 등심(100g) 4830원 △호주산 척아이롤·부채살(100g) 1470원 △국내산 삼겹살(100g) 1440원 △햇 초록사과(5~11입·봉) 6900원 등에 판다.

이마트 관계자는 “휴가 및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가장 수요가 많은 바베큐 중심으로 파격가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피서지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