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악성림프종 투병 중인 허지웅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허지웅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거울 보고 매번 기겁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선배님들, 마지막 항암 끝나고 몇 주 후부터 눈썹이 다시 자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어 "#존경하는 항암 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모나리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에 개그맨 유상무는 "형님, 항암 선배 유상무예요. 이겨내시는 멋진 모습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눈썹은 전 문신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허지웅을 응원했다.


   
▲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허지웅은 녹화를 마친 tvN '싱글 황혼의 청춘 찾기-아모르파티' 출연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악성림프종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면역 체계인 림프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에서 발생하지만, 일부에서는 위 및 장 등의 장기 내 림프 조직에서 발생하며, 명확한 발생 원인을 밝힐 수는 없지만 바이러스, 환경적 요인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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