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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53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5월 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제53차 아시아 개발은행(ADB)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홍 부총리는 4일(현지시간) 피자 난디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이야즈 사예드 카윰 피지 경제부장관으로부터 ADB연차총회 차기 개최국 바톤을 인계받았다.
한국은 지난 1월 31일 67개 회원국 투표를 통해 내년 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이날 ADB 총회 의장으로도 선출됐다. 홍 부총리는 “‘아시아 2020: 혁신, 포용 그리고 통합’이라는 내년 총회 주제를 소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DB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966년 설립된 개발은행이다. 회원국은 68개로 우리나라는 ADB 창립 회원국이다.
아울러 그는 거버너 연설에서 아태지역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주력해야 할 정책을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역내 통합을 위해선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최근 혁신 기술이 급속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로 인한 기회와 혜택이 아시아 역내에서 향유될 수 있도록 지식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개별국가의 특수성을 반영해 가장 필요한 지역·국가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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