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서희가 구구단과 함께한 식사 사진을 결국 삭제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구단 멤버 나영, 하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영, 하나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던 한서희는 두 사람의 얼굴을 하트 모양 스티커로 가렸지만 팬들은 금세 이들의 모습을 알아봤다.
이후 구구단 팬들은 한서희를 향해 "민폐 끼치지 말라"며 사진 삭제를 요구했다.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에 물의를 빚고, 여성 이슈와 관련해 과격한 발언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한서희가 구구단과 엮이는 것이 불편하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한서희는 "이럴 시간에 구구단 스밍(스트리밍)이나 돌려"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지만 이후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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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
한서희는 2017년 8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처벌 받으며 사회적 물의를 빚은 뒤 돌연 페미니스트임을 선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유아인, 강혁민, 하리수 등과 페미니즘을 화두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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